보험뉴스

이르면 내년부터 자동차 파손 사진만으로 자동차 수리비를 자동산출하는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이 도입되면 각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파손 사진을 보고 차 수리비를 추정할 수 있게 돼 차 사고 시 차량 보험처리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이 도입되면 자동차 소유주가 스스로 견적을 내고 수리 여부를 결정하는 보험소비자 셀프서비스 기능이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시스템 등을 통해 자동차 수리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일본에서도 개발이 진행 중인데 일본이 개발 중인 시스템은 27종류의 자동차 부품을 95% 정확도로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 자동견적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손보사로서도 손해볼 것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파손 사진만으로 자동차 수리비를 자동산출하는 시스템의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유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손보사들이 이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