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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의하면 회사 등에서 단체로 실손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이전에 가입한 개인실손보험을 중단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단체 및 개인 실손 제도를 개선하는 이유는 단체 실손에 가입한 사람은 퇴직을 하게 되면 보장의 공백이 생기며, 재직중에 단체 실손과 개인실손이 중복되어버리는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이 제도는 개인 실손에 가입한 사람이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할때 적용되는 것으로 개인 실손보험료의 납입 및 보장을 중지하고, 퇴직하게 되었을때 재개하는 것이라고 금감원이 설명을 했습니다.

개인실손이 없는 상태에서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하면 반대로 실손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옵션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해당 옵션 선택 시 퇴직하게 되었을때 일정 조건에 충족 한다면 단체 실손보험을 개인실손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또, 금융감독원은 실손보험의 가입자가 고령이 되었을 경우 노후실손으로 전환할때 따로 청약서 혹은 인수 심사 없이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