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우리의 신체에는 약 200만개에서 400만개의 땀샘이 있고 하루 최대 10L 정도의 땀이 분비 및 배출됩니다. 특히나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하여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빼거나 심지어 사우나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땀을 빼는 것이 마냥 건강에 좋을지는 의문입니다. 
땀에는 건강한 땀과 건강하지 않은 땀이 있습니다. 이는 상황에 따른 차이이며 건강한 땀은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할 때 생기는 땀이고 사우나의 열기로만 배출한 땀은 체내에 있는 수분만 소모시키는 체력손실이 됩니다. 


가끔 더운날씨에 땀복이라는 옷을 입고 운동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40도 이상 고열 및 경련 그리고 의식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운동한 후에는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줄여줘야 합니다. 또는 매운음식을 먹으며 땀을 빼는 경우에는 지방연소 대사가 활성화되어 실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너무 자주먹으면 위장에 좋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